케이 -> 레이
내 여동생 (레이)는 정말로 머리가 좋아.
모바메를 보았을 때, 블로그랑 비슷한 느낌이길래 한 마디 조언을 해 준 것 뿐인데, 바로
눈에 띄게 좋아졌더라고.
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
메일 내용이 좋아진 것을 보고 새삼 깨달았어.
나보다 훨씬 더 클 수
있을 거라 생각해.
혼자 있을 때는 셀카 찍는
방법을 모르겠다며 수 없이 연습을 하고, 그 때마다 뭐가 낫냐고 보내기도 하고…
아마도 같은 그룹에 언니가
있다는 것 만으로도 레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을거야.
그렇기에 내가 알고 있는
건 레이에게 가급적 알려주려 해.
반칙이 아닐까 하기도 했지만, 같은 그룹에 자매가 있다는 점을 좋은 의미로 살려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!
그룹에 들어오게 되었다는
얘기를 처음 들었을 땐 어떻게 대해야 하나, 아예 너무 엮이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 많이 고민했지만…
마음을 정했어.
레이 -> 케이
언젠가, 케이쨩 같은 멋진 여성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