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부키 나코
1) 사이 좋은 멤버는?
- 고토 모에쨩
2) 현재 자신의 라이벌을 한 명 든다면?
- 저와 마찬가지로 겸임중인 팀 8의 사카구치 나기사쨩입니다.
3) 하루 휴일이 주어진다면 가고 싶은 곳은?
- 멤버들과 함께 교토.
4) AKB48의 장점은?
- 성실한 멤버들이 많다는 점.
5) AKB48에 부족한 점은?
- AKB48을 정말로 좋아하기에, 부족한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.
6) 현재 AKB에서 바꾸고 싶은 점은?
- 그룹의 이미지를 크게 바꾸어 보고 싶어요.
7) 다른 멤버들에게 지지 않는 자신의 장점은?
- 천진난만함.
8) 만약 AKB48에 들어 오지 않았다면?
- 학교 부 활동을 열심히 해서 새까맣게
타 있었을 것 같아요.
9) 이상적인 AKB48은 어떤 그룹일까?
- 오래 오래 이어지는 그룹.
10) 이적/겸임 제의가 온다면?
- AKB를 겸임하고 있기에, 현재로서는 다른 그룹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.
11) 남들이 잘 모르는 자신의 매력은?
- 의외로 근육질
12) 좋아하는 영화 / 애독서
- ‘장밋빛 부코’
13) 좌우명, 혹은 좋아하는 말은?
- 일소현명 (一笑懸命, 목숨을 걸 각오로
열심히 한다는 뜻인 一生懸命을 변형 한 것으로 한 번의 웃음을 위해 목숨을 건다는 뜻)
14) 1000만엔이 생긴다면?
- 이사 한 뒤, 제 방 인테리어를 어레인지 해 보고 싶어요.
15) AKB48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일은?
- 겸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, 멤버들이 먼저 이야기를 걸어 주었던 점.
16) AKB48에 들어와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?
- 안무를 몰랐던 AKB의 곡들 안무를 외우는 게 힘들었다.
17) 자신의 팬들은 어떤 사람?
- 재미있는 분들, 악수회 때 장난 치는 분들이 많으셔요.
18) AKB48를 졸업 한 뒤에 되고 싶은 장래희망은?
- 결혼.
19) 하룻동안 아키모토 야스시가 될 수 있다면?
- 곡들을 잔뜩 쓸 거예요.
20) 자신이 AKB48 다큐멘터리 감독이라면 어떤 테마로 영화를 만들
것 같은지.
- 멤버들의 시선을 담아보고 싶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