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일&마지막 메세지/메일-NMB 케잇치 메일 - 리리퐁에 대해 hemod 2016. 4. 7. 23:07 케이 - 리리접기 일단 지금 닥친 일들이 어느 정도 정리 되면리리스케 책 사러 가야겠어.정말로 특별한 존재.멤버라고 하기보단, 뭐라 해야하지...내 사진집 기획때, 팬 여러분도 그래 주셨지만, 리리스케도 거의 잠을 자지 않고 도와줬어.자기 모바메로 '케잇치상 755 가 달라'며 내 대결 내용들을 수 없이 보냈고.어지간해선 라인 잘 보지도 않는 애가, 일부러 라인으로 어드바이스 해 주기도 하고...정말 고마운 멤버... 접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